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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사랑 환경정화에 휴무 잊고 구슬땀
창사 84주년 기념일, 전임직원 부산 남포동 일대 쓰레기 수거
25일 후텁지근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부산 대표 향토기업 대선주조 박진배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은 창립 84주년을 맞아 기념 휴무도 반납하고 부산 중구 남포동 일대를 돌며 쓰레기들을 주워 담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