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캐나다로 유학가고 아내도 지난 주에 아이들 챙겨주러 가는 바람에 영락없는 기러기아빠신세네요^^;
아이들이랑 컴으로 영상통화하고 마트에서 사온 LA갈비 구워서 C1 한 잔 합니다.
내년 여름방학때 아이들 나온다는데 아직 한참이네요.
모쪼록 아이들 건강하게 기왕에 외화탕진(?)하며 유학까지 간 거 열심히들 공부해라!
연말이라 여기저기 술자리는 많아도 가끔은 이렇게 조촐하게 혼자 마시는게 편하네요. 뭐 한푼이라도 아껴서 아이들 학비 보태줘야겠다는 마음도 쬐꿈은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