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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김해 어방동에서 흑우집 "히노케" 를 개업했는데 시원블루 없다고 타박을 했더니 시원블루 들여놓았다고 놀러 오란다... 울산에서 김해 어방동으로 고고씽.. 겸사겸사 여동생가족 불러서 고기 사주고 좋은 외삼촌노릇도 하고 어라, 초등학교 동기회가 되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