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일년에 얼굴 한번 보기도 힘든 동창들 오랜만에 만나 회포 풀며 추억에 잠긴다.
이날 같이 한 부산의 술 순한시원
다가오는 새해 여기 계신 모든분들 복많이 받으시고 더불어 나의 지인들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