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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좋은데이마셨는데 머리도아프고 속도쓰려서 시원블루로 바꿔마셨는데 맛도좋고 뒤끝도좋아서 시원블루만을 고집하기로 하였지요 급여인하와 둘째임신으로 밖에서 시원블루를 마시는것이 부담이되어 집에서 마시다보니 100병이나 모이더라구요ㅋ 빈병팔아서 다시 시원블루사오니 기분이 좋아요 이제 시원블루를 사랑하게되었어요♥♥♥